지난 2월에 읽고 너무 가슴이 벅차서, 제대로 밑줄긋기를 해야지 벅찬 마음만 갖고 미루다 이제서야 올린다. 별 여섯개를 주고 싶은 책. 이 책을 읽고 덴마크 관련 책과 다큐, 여행 방송을 많이 봤다. 이 책이 과장한 게 아니라 덴마크와 사람들은 정말 이랬다. 이 책을 읽고 이민을 가고싶다고 생각했지만 이민은 어려웠다. 암튼 그 정도로 덴마크는 멋진 나라였다.
출근시간이 임박해서 오늘은 일단 요기까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