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른 22만원어치 책 도착! 박시백 책은 채윤이랑 같이보리라(과연!). 도서정가제 강화시행이 이제 얼마 남지않았으니 일단 지르자주의.

자... 이제 읽을 일만 남았는데, 평소 구매 대비 독서율 20%도 안되니 이 일을 어쩌나. 게다가 주말엔 미생, 슈스케도 봐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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