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둘째가 이 책에 푹 빠졌다. 펼치고 접는 병풍책이라 몸에 감고도 다니고, 물고기 자석과 낚시대로 낚시도 열심히다. 앞면은 예쁜 일러스트, 뒷면은 사진으로 이루어져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