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땡! 웅진 우리그림책 28
강풀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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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1년 딸래미한테 읽어주면서 엄마아빠 어릴때는 이렇게 말타기도하고 얼음땡하면서 놀았다고 설명해줬더니 무감각 ㅠ ㅠ 요새 애들은 이렇게 놀지않으니 이해를 못하는 듯. 세대차만 느낌. 아련한 추억 만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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