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재미있게, 책임감을 가지고 업데이트 시켜오던(아.. 내가 그리는 만화같군.. ㅠ.ㅠ 책임감을 가지고 퍼오던) 강풀의 순정만화를 4회나 빠뜨리고 있었다. 이런~

그동안 내가 이렇게나 정신없이 살아왔단 말인가?

규칙적으로 하던 일을 빼먹는 건 그만큼 게을러졌다는 명백한 증거다.

1. 엘리베이터

2. 넥타이

3. 선물

4. 표정

5. 동갑내기

6. 커플

7. 이름

8. 첫눈

9. 감기

10. 둘

11. 담배

12. 생각

13. 괜찮아 new

14. 문자메시지 new

15. 화이트 크리스마스 new

16. 요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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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2003-12-28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숙과 하경이 어떻게 될까? 여러분들이 만약 하경의 입장이라면 어떠실 것 같나요?
음.. 저는 숙의 입장이라면... 벌써.. 포기했을 것 같은데요. ^^ ㅋㅋㅋ.. 숙.. 정말 대단합니다. 화이팅! ^^
(사실 저는 연상에 대한 슬픈 추억이 있어서요. 또 다시 연상을 좋아하는 걸 연상하는 것은 절 2번 죽이는거라고.. ㅠ.ㅠ.)

가을산 2003-12-28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여기서 좋은 만화 보고갑니다. ^^
근데 사진의 인물은 누구인가요?
오늘이 D-2이군요. 기대됩니다.

찌리릿 2004-01-05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좋아하는 탤런트 김현수씨입니다. ^^ 쑥스럽군요. ^^

sooninara 2003-12-29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가서 찾아보고 있답니다..
처음처럼 충격적인 장면은 이젠 없군요..
너무 평범해지는듯해서 조금..아쉽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