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한겨레21> 커버스토리 중에 또 하나를 소개... 뭐.. 알라딘 나의서재를 들락거리는 사람이라면... 이런 하루키나 왕가위류의 책이나 영화는 다 보셨을테지만.. 나같이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을 안 본 사람을 위해서 게재를.. <120% coool>(그런데 야마다 에이미의 이 책은 알라딘에도 커버이미지가 없고, yes24와 교보문고에는 아예 책이 검색이 안되는군요. 그러니.. 더 읽고 시퍼라.. )기사에 나온 것 중에서 내가 젤 쿨하다고 느끼는 건 바로 <네 멋대로 해라>. 복수와 정경.. 참 보기좋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