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 2003-12-31  

플라시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리 빈둥 저리 빈둥 하면서 서재를 둘러보는 사이 님의 서재까지 흘러들어 왔습니다. 다른 서재들이 있나 싶어 즐겨찾는 서재를 보니 제 서재가 있더군요. 한번정도 들어 오셨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여하튼지간에 반가웠습니다. (이제 그 파란 하늘 사진에 너무 익숙해져서 보기만 해도 자식새끼 같은..ㅋㅋ)
북리뷰가 없어 조금 서운했지만 그럭저럭 다른 곳에서 재미를 찾았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데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찌리릿 2004-01-01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플라시보님..
플라시보님 서재는 거의 매일 들리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좋은 글.. 지금처럼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