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의 순간만을 기다리지 마라!
일단 빌려라. 그러면 창조는 쉬워진다!
세상을 바꾼 창조 전략, 바로잉의 6단계

1단계, 정의하라해결하려고 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라.
2단계. 빌려라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곳에서 아이디어를 빌려라.
3단계, 결합하라빌린 아이디어들을 서로 연결하고 결합하라.
4단계, 숙성시켜라결합한 내용이 해결책이 되어 나타날 때까지 숙성시켜라.
5단계. 판단하라마련한 해결책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라.
6단계 끌어올려라.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약점은 제거하라.

진정으로 독창적인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인류 역사에서 위대한 사람들은 이 진리를 깨우치고 이미 실천해왔다. 찰스 다윈, 아이작 뉴턴, 앨버트 아인슈타인부터 구글 가이즈,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조지 루카스까지.
마케팅 부서와 광고 대행사만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했던 과거와 달리, ‘혁신‘ 이 기업계의 새로운 원칙으로 떠오르는 지금 창의성은 회사의 모든 직원들에게 필수 덕목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통념을 뒤집으며 아이디어를 빌려오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아이디어 빌리기‘ 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통찰력 갖춘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는 새로운 기술로, 기업에는 혁신의 도구로 추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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