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자신의 소질과 강점을 파악해, 피땀을 흘려가며 훈련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그 크기는 꼭 그만큼, 노력한 시간과 흘린 땀만큼이다.
그런 경험이 많을수록 용기와 확신은 증가하고, 새로운 동기가 부여된다. 두려움과 의심은 줄어들고 어려움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헤쳐나올 수 있는 근육이 생긴다.

언젠가는 탈 거야라고 생각하는 이 남자가 할리데이비슨을 탈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 여훈, 〈My friend, CREATIVITY!〉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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