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을 가져다 놓고 다음 질문에 답을 써보자. 머릿속으로 묵묵 히 답을 생각하면 별 효과가 없다는 점을 명심할 것. 펜을 들고 종 이에 써봐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어중간한 효과밖에 얻지 못한다.
1. 이 책을 읽어보기로 한 이유는? 처리하거나 바꾸거나 해결하고픈 문제는 뭐가 있는가? 하나하나 대자니 너무 길어질 것 같아도 괜찮다. 전부 다 써봐라. 그런 다음 그중에서 당장 해야 할가장 중요한 변화를 골라보자.

2. 지금까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방해가 됐던 부정적이거나 제 약적인 신념(들)은 뭐가 있는가? 당신 자신이나 당신의 재능, 타인, 세상 또는 현실에 대해 스스로에게 해온 말들 중에 이 문제 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데 걸림돌이 되는 건 뭔가?

3. 이번엔 그런 부정적이거나 제약적인 신념들을 하나씩 줄을 그어 지우며 각각의 부정적이거나 제약적인 신념 옆에 개소리‘라고 써라. (해보면 정말 재밌다!)

중요한 건 시간이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을 낼 거냐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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