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 사전>이라는 책의 소개를 보다가, 갑자기 심리학책을 읽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들었다. 원래 인간심리에 관심이 가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결국 교양으로 '심리학개론'밖에 못 들었지만(그리고 B 밖에 못 받았다), 다시금 열정이 살아난다. 2005년 1월에 볼만한 책을 한번 꼽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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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재미있는 심리학 책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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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읽어봐야한다는 마이리뷰에 이끌려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왠지 읽고싶지않기도 하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