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보고, 들은 책과 음악과 영화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가요는 잘 몰라서 거의 학창시절에 듣던 노래가 대부분이다. 난 그당시 음악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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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반지의 제왕’은 갖고 싶어하겠지.. 특히 제작과정, 디자인 만드는 걸 본 후엔 더욱 매료된다. 정말 대단한 영화다. <두개의 탑> DVD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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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흥미롭게 써진 사회 비평서라고 할까.. 유시민이란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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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최고의 명반이자, 국내 분위기 좋은 ROCK 앨범 중 최고가 아닐까. 절판되기 전에 하나 사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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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들은 날.. 정말 눈물이 났다. 그의 노래 테입이랑 CD는 있지만, 그래도 그의 모습이 담긴 DVD가 있는 이걸 하나 살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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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판도 못 사고, 이것도 품절이고.. 에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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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하면 또 한명의 아티스트가 있다. 바로 해철이형! 지금은 많이 또라이같지만 예전엔 재미있고 진지한 형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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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은 생긴 것도 그렇지만 노래도 너무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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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상자는 변함이 없다. 그들의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 그런데 유리상자를 생각하면 왜 ’이소라의프로포즈’가 떠오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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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뭐든지 1집이 더 좋은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