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출간된 책이라서 그런지 꽤 올드한 회사관, 팀장관, 동료관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인식,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나와 달라 읽기가 딱 싫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담아 들을 얘기는 있겠다 싶어서 읽고 있다.

물론 귀담아 들을 얘기는 충분히 있었다. 그리고 나와 다른 회사관, 팀장관, 동료관을 가진 사람과 같이 일을 해야하고, 하고 있으므로 서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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