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aladin.co.kr/manoa/1575488
마지막 사진 뻐꾹 왈츠는 다른 사진이에요. 수정이 안 됩니다. 마지막 사진만 삭제해 주세요.
그리고 전에도 얘기했지만 포토리뷰 쓸 때 입력칸 추가를 누르면 게시물이 싹 다 지워져요. 이것도 수정 부탁합니다.
어떤 서재지기에게 선물을 보내주고 싶으나 주소를 물어봐야하고, 전화번호도 알아야하고 또 실명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절차가 선물을 보내주고 싶은 마음을 눌러버립니다. 그냥 그런 개인정보 공개하지 않고도 버튼만 눌러 서재선택을 하면 주소가 비공개로 입력되는 시스템은 구현가능할까요? (물론 그걸 원하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사람 선택 가능하게 해야되겠죠. 휴..) 꼭 꼭 꼭 해주시면 좋겠어요. 알라딘 서재 3.0 때라도 꼭^^
제가 14일에 리뷰를 썼습니다. 작성하다 오류가 나서 삭제하고 다시 썼구요. 어쨌든 103편이어야할 리뷰 수가 여전히 102개입니다. 오늘도 리뷰 3편을 작성했는데요. 오늘 오전이나 오후 중에 업데이트가 될 텐데 실제로는 106편이어야 하는데, 105편이 될 가능성이...커서요.
문제의 리뷰가 설득의 심리학..일 것 같아요. 그거 작성하고 나서 업데이트가 안 됐거든요. 제..서재만 오류일까요? ^^;;;; 괜히 죄송스러워지네요. ;;
지기님 수고가 많으세요 :)
아...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요.
리뷰에 별점을 매기기가 모호해서...
예를 들면, 별 넷까지는 아니고, 그렇다고 별 셋도 아니고;;
이런 경우 별 반 개, 표시가 되면 좋겠다.
생각한 적 있었거든요.
이것 혹시 도입할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까다로운 주문을 했나요? ^^a...
저기 카테고리 이동하면서 눈보다 손이 빨라서 아마 삭제가 된 것 같아요 =.,-
그것도 지금에서야 알았는데 며칠 됬거든요.
복구되기 어려울까요? =.,ㅜ
삭제된 카테고리 이름이 '사진질'이었는데, 하나 페이퍼 이름이 기억나 검색을 해보니까 카테고리 이름이 나타나긴 하는데 (그 와중에 검색된 제 비공개 페이퍼, 저만 보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