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aladin.co.kr/bluedot/4470094 

위에는 '귀를 기울이면' 님께서 올려주신 글. 

아마존의 디스커션, 뭐 말하는지 아시죠?  

귀를 기울이면 말씀대로 책에 대한 질문이나 토론이나 그런거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참에 40자평도 좀 정비하구요.  

한 번 생각해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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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0자평 유감 그리고 건의 사항
    from 창백한 푸른 점의 책여행 2011-01-26 14:56 
    아마도 고질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알라딘의 '40자'평은 그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는 경우도 많은 서비스로 보인다.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케이스는 크게오용과 악용사례로 나누어 볼 수 있지 않을까싶은데,단순한 오용 사례의 경우 사실 나도 전과자(?)라고 할 수 있다. 가끔씩 리뷰 대신 읽지 않는 책에 대한 기대평을 쓰거나, 책 내용을비꼬기 위한, 이를테면 인터넷 신문기사에 댓글다는 식으로 활용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한 번은 저자
 
 
서재지기 2011-01-26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제안주신 책에 대한 질문이나 토론을 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으며,
말씀하신 40자평은 소폭 변경을 준비중이며 서비스 런칭할 때 자세하게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제안 주셔서 감사드리며, 연일 추운날씨가 이어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귀를기울이면 2011-01-26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께 걸렸으니 반드시 반영되리라 믿습니다.ㅎㅎ
제가 쓴 글이라서가 아니라 원문의 댓글로 더 훌륭한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함께 참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