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재출간을 원하는 분들이 있는데 중고책이 좋은 대안입니다.
이분들이 구매희망을 하면 중고책 몇권 있다고 표시하듯이
구매희망자 숫자를 표시해주고
이분들 대상으로 중고책이 등록되면 메일을 주면 어떨까요?
한편 저자분에게도 재출간 희망이 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