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바구니에 '정가제 FREE' 밖에 안 보여요
그냥 예전처럼 녹색 볼드체로 '신간' 표시가 훨씬 나은데요. 이 주황색 박스는 눈 아픕니다.
장바구니에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껀 '정가제FREE'란 말 뿐입니까?
플러스, '정가제FREE'가 말이 되는 말이긴 합니까??
이건 그냥 언젠가는 끝나겠지 꾹 참고 있는데, 말 나온김에 함께 할께요

책정보 보려면 스크롤 세번 내려야 합니다.
'이책과 함께 사면 드려요' 같은건 이벤트 페이지로 작은 박스로 숨기시던가, 아니면,
장바구니 같은데 있어야 할 정보 아닌가요??
제 서재가 아니니깐 상당히 자제해서 말하는건데요,
책정보 보려고 들어갔을때 저런 광고 뜨면 굉장히 보기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