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이런저런 고객불만사항에 이런저런 내부업무처리에 개인적인 사안들에 지기님도 이 공간에 모인 다양한 사람들처럼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1년이었을겁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변함없는 램프가 되주시길 빕니다. 1년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저는 지기님이 제일 좋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