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지 않을 권리를 주세요. 며칠만에 리뷰 있어 들어갔다가 완전 허거덩했습니다.
팝업북의 장면장면들은 써프라이즈여야합니다.
알라딘의 책소개에 이렇게나 선명하고, 크고, 자세하게 장면장면 소개하는 것은
궁금한 독자를 위해, 맛보기를 보기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미리보기' 라는 기능이 있는 것이고,
'포토리뷰'나 '페이퍼'를 통한 소개가 있는 것입니다.
again, 팝업북을!!
알라딘의 책소개에 이렇게나 선명하고, 크고, 자세하게 장면장면 소개하는 것은
추리소설의 스포일러에 다름없는 만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