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기에 제안할 건 아닌데 어디다 써야 할지 몰라 말씀드립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나, 만화책, 또는 시리즈물로 간행되는 경우 다음편이 언제쯤 나오나

기다리게 되잖아요. 물론 자꾸 알라딘에 들어와보다가 다른책을 사게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품절도서 알리미처럼 알리미 서비스를 해주면 바로 구매할 수 있고 좋지 않을까요....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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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8-02-14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티나무님,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만화책의 경우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출간 예정일이 있고요, 일반 단행본의 경우에는 많이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알라딘에서는 마이알라딘 서비스 개편에 시리즈나 만화책을 등록하면 후속권 발행시 이메일 또는 sms로 알려드리는 기능을 염두에 두고 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구요.
다만 근시일 내에 선보이기 힘들므로 그 전까지 RSS를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관련 페이지 - http://www.aladdin.co.kr/rsscenter/keyword.aspx)
시리즈의 제목을 관심 키워드로 설정하셔서 RSS를 받아보시면 해당 키워드가 들어간 도서 발행시 피드가 발행되어서 유용합니다.

느티나무 2008-02-15 09:24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