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새책소개는 꽤나 알차서 각 분야별로 매일같이 들락거리며 책을 사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http://www.aladin.co.kr/shop/book/wspecialnew.aspx?CID=1196
이렇게 시리즈물로 페이지를 늘리는건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데,
제가 관심없는 분야의 책이라는건 차치하고라도, 시리즈물을 주르륵 올려 놓은 것은
알라딘의 장점을 퇴색시키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가뜩이나 다른 분야에 비해 뭉뚱그려져 홀대받고 있는 여행/취미/레저 섹션인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