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온라인 중고샵을 보면 전문셀러샵이란 것이 있지요.알라딘에서 전문셀러샵이란 일반인이 중고거래를 하는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헌책방을 운영하는 혹은 일반이이라도 중고 판매금액(년간 1,200만원이상)인 분들이 운영하는 곳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중고샵 What up이란 카테고리에 알라딘 추천 중고 전문셀러 샵 이란 항목이 있는데 여길 클릭하면 중고전문 셀러샵이라고 뜨면서 빠른배송 베스트5와 구매만족 베스트 5란 전문셀러의 이름이 보입니다.

 

알라딘에서 정의하는 전문셀러란 헌책방을 운영하는 사업자중 서비스지수가 높은 판매자를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그럼 알라딘에서 선정한 우수 전문셀러들을 볼까요.

참고로 알라딘에서 규정한 새내기셀러(거래성사 2회)/골드셀러(거래성사 10회)/파워셀러(거래성사 50회)이고 옆의 권수는 현재 전문셀러가 판매등록한 책의 수량입니다.

 

<빠른배송 베스트5>

등대지기-파워셀러-4,205권

디엠도서-골드셀러-19권

나누리서점-새내기셀러-9권

웹피북-파워셀러-168권

책정리-파워셀러-5,030권

 

<구매만족 베스트 5>

아싸-골드셀러-1권

행운럭키북마울-골드셀러-0권

eplusbooks-골드셀러-95권

노란버스-골드셀러-1권

둘리북-골드셀러-293권

 

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전문셀러라고 하면서 거래성사가 10회인 골드셀러 이하가 7개점이나 되네요.그리고 전문셀러라고 하면서 판매책이 100권도 채 안되는 곳이 6개점이나 됩니다.게다가 그중 한곳은 판매책이 단 한권도 없네요.

 

전문셀러라면 보통 책 판매성사회수가 많고 또 많은 책을 보유한 곳(오프라인 헌책방을 운영하는 곳)으로 알고 있고 또 기존의 오프라인 헌책방도 알라딘에 다수 입점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라딘에서 지정한 .빠른배송 베스트5와 구매만족 베스트 5의 전문셀러등을 보면 기존 상식과 많이 배치되는것 같군요.알라딘에서 판매할 책이 10권도 안되는 곳을 당당히 전문셀러 샵이라고 추천하는 이유를  당최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그냥 DB에서 나온 가장 빨리 배송한 전문셀러와 만족도가 높은 전문셀러(거래성사 회수가 적으니 당근 만족도 100%겠죠)를 아무 검증없이 달랑 올린것 같습니다.

 

알라딘은 온라인 중고샵 거래시 판매금액의 10%를 수수료로 떼어가면서 이렇게 엉성하게 관리하는 이유를 당최 모르겠네요.전문셀러라고 추천할 거면 정말 더 자세히 검증하고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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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8-11-19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카스피님.
우선 지적해주신 문제에 대해 미처 점검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중고 전문셀러샵에서 최근 거래성사가 없는 판매자들은 베스트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후로도 거래가 활발한 판매자들이 우선 노출될 수 있도록 점검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카스피 2018-11-20 11:17   좋아요 0 | URL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