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통해 구속되기 싫은 현대 남녀의 심리를 표현하는 것처럼 포장 했으나 실제로 결혼에 대한 공포를 지닌 여자작가의 현대 남녀가 아닌 여성의 변태적인 상상 이야기. 어린 여성들에게 작가의 아부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