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바란다고 생각하는 것을 적은 여행기..진짜 바라는 것일까?아니면 저런 것을 바래야지 당당한 여성으로써 자존삼을 지키는 것이라고 학습화 된 것일까? 킬링타임용 서서 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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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소음 - 미래는 어떻게 당신 손에 잡히는가
네이트 실버 지음, 이경식 옮김 / 더퀘스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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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군더더기 글이 너무 많은게 단 점...이 책은 책 내용 대부분이 소음...신호는 딱 하나 가설 세우고 통계적으로 검증하고 계속 이 작업을 해라...이 한 문장이 유일한 신호... 쓸데없는 내용과 쓸모있는 내용의 비율이 이 책 내용을 웅변함..절대 사지말고 빌려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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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7-07-3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이거 보려고 사두었는데...ㅜㅜㅜㅜㅜ

보빠 2017-07-30 17:46   좋아요 0 | URL
사두셨으면 보세요..두께에 겁먹지마세요 동어 반복적 내용만 나오니. 비슷한 내용인 불멸의 법칙 책보다는 낫습니다.
 
돈의 힘 - 돈이 우리에게 미치는 놀라운 영향력!
클라우디아 해먼드 지음, 도지영 옮김 / 위너스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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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서서 볼 책 수준..괜찮은 내용은 딱하나...가난할 수록 시간당 임금에 집착해서 놀때도 그 노는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는 경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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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처음입니다만
이시카와 야스히로 지음, 홍상현 옮김 / 나름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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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일본 공산주의 학생운동이 망하고 난 뒤 그 시대때 청춘이었던 일본지식인들이 마르크스를 소개하는 책이 많이 나온다..고도 성장기때 자기이익이 아니라 타인을 위해 살고싶었던 청춘들에게 사회를 과학적으로 설명했던 맑스는 위대한 스승이었어리라... 대딩 프레시맨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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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 - 아스퍼거 증후군 이야기
쥘리 다셰.마드무아젤 카롤린 지음, 양혜진 옮김 / 이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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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걸린 사람이라고 비난하면 안되겠지만,이 책은 자폐증 걸린 사람은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모순적..
타인과 소통시 다양한 문맥 다양한 표현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니 타인들은 자폐인을 무시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자폐인 스스로 타인과 교류를 꺼리니...
차라리 자폐인을 공격을 하지말자라는 선에서 이책이 마무리 되었으면 훨씬 나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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