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걸린 사람이라고 비난하면 안되겠지만,이 책은 자폐증 걸린 사람은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모순적.. 타인과 소통시 다양한 문맥 다양한 표현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니 타인들은 자폐인을 무시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자폐인 스스로 타인과 교류를 꺼리니... 차라리 자폐인을 공격을 하지말자라는 선에서 이책이 마무리 되었으면 훨씬 나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