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도 보이콧해야 하는 곳일 텐데
(그러지 못하고) 비공개 블로그에 매일 쓰면서 받는 "콩"이 있어서
콩 기부를 한다. 오늘 가보니 북한 고아원 아이들 후원도 있는데, 밥 먹고 있는 저 아이 늠 귀엽지 않나.
볼빨간. 저 나이 때 찍은 사진 속의 나와 거의 똑같. 나 보는 줄...... (나도 귀여웠다는 건 아닙니다). ;;
조국은 하나다. 심정 됨.
평소 북조선에 아무, 아무아무아무아무 심하게 아무 관심도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