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 Peele에 진짜 미친 에피 많던데
이건 .... 막 미친 건 아님에도
수시로 생각나고 웃긴다.
토마스 마더퍽킹 제퍼슨.
마지막 흑인 아주머니 표정, 말투, 몸짓 다 걸작!
코츠 책 읽으면서
토마스 제퍼슨과 그의 유산. 그에 대해 변화하는 인식, 미국인들의 변화하는 태도.
이 주제로 찾아보게도 됐었다. 인종 문제로 인한 갈등, 분열이 얼마나 치유가 쉽지 않을까는
제퍼슨의 정체(?), 이것만으로도 분명히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다. 제퍼슨을 끌어내려야 한다. 그러나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