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현의 신간. 친구가 재밌다고 추천해서 읽게 되었다. 그것도 예약까지 하면서 말이다.ㅋㅋㅋㅋ 이별에 대해 남자입장과 여자입장으로 나뉘는데, 두 권으로 만들어도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했으면 좋았을 것 하는 마음이 들었다.
돈 많은 남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 선을 본 여자와, 그저 누구와 상관없이 결혼을 하려는 남자의 늦은 연애. 결혼을 결정하고 연애를 시작하는 그들... 서로의 아픔을 조금씩 감싸주면서 한 발자국씩 가까워져 간다. 다른 로맨스 소설과는 다르게 좀 더디게 진행되는 소설이라 좀 새로웠다.
그냥 뻔한 결말의 로맨스 소설. 항상 눈과마음 출판사 작품만 읽어오다가 다른 출판사 작품도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단 재밌었다. 로맨스 소설의 묘미는 빨리 읽힌다는 거...ㅋㅋㅋㅋ
이라부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 이라부 시리즈는 무겁다는 느낌이 강하다... '공중그네', '인 더 풀'은 읽기 수월했는데... 이번 소설은 좀 앞에 두 작품보다는 읽기가 좀 힘들었다. 마지막 '면장선거'는 좀 웃기긴 했지만...
드라큐라를 쫓게되는 역사학자들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전체 틀에 드라큐라라는 흥미를 유발하게끔 하는 소재를 띄우기는 했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역사학자들을 위한 소설인 것 같았다. 드라큐라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