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를 재밌게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음... 공감도 안 되고.. 그리 재미도 없는 듯 하고.. 꼭 2권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써 놓은 책이거니 했는데... 그건 아니었고..ㅋㅋ
역시... 주위에 있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법이다.. 그 여자들이 그럴지는 몰랐다..ㅋㅋ 주인공이 '오리엔트 특급살인' 주인공 같았다고 말하는 것도 맞는 듯..ㅋㅋ '스타일' 보다는 확 끄는 무언가가 좀 부족한듯..ㅋㅋ
타히티의 아름다운 경관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서술...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왜 하필 불륜일까...? 아름답게 포장해도 불륜은 불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