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하기 전에 원작소설먼저 보고 싶어서 읽었다.
읽는내내 김수영에게 빠져 살았다...
드라마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원작소설이 더 재밌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신작.
바나나는 단편보다는 중편이나 장편이... (왕국은 진짜 별로였지만...)
아~
안녕, 시모키타자와는 참 괜찮았는데...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
에쿠니는 장편보다는 가끔 이렇게 단편이 좋을 때가 많다.
음...
괜춘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정말 재밌다.
이번 소설도ㅋㅋㅋ
새로운 캐릭터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
바나나에 음식의 대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수필집.
읽으면서 먹고싶은 음식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