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고운의 소설에서 그동안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던 나는 이 책으로 다시 현고운의 작품을 기다리는 독자로 변하게 되었다. 해님달님 전설을 혼합으로 사용하고, '유령과 토마토'에서 활약을 보여주신 저승사자 아저씨까치 초빙하여 힘써 주셨기에 말이다.
오랜만에 로맨스 소설을 읽게 되었다. 책방 알바하는 동안 책이나 읽자는 심정으로 아무거나 꺼내 들었는데.. 꽤 재미있더라...ㅋㅋㅋ
학교 동기중에서 이 책을 읽다가 진짜 울 뻔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슬퍼서가 아니라 읽기 싫어서..ㅋㅋㅋ 하지만 그 정도로 재미없지는 않던데... ㅋㅋㅋ
동생이 사달라고 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사 준 책인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랐다. 물론, 내 다이어리도 하루일기를 쓰고 있고 해서 다이어리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도 많기는 했지만서도...ㅋㅋㅋ
학교 교재로 쓴다고 하여 무턱대고 구입했다. 시나리오 같은 건 전혀 쓸 일이 없갰지만.. 그래도 배워두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읽긴 했는데... 읽어도 잘 모르겠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