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노인과 바다

노인과 바다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6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황유원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3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두 어번 읽었지만 고전은 한 두 번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으니까요!! 또 읽으면 또다른 의미들이 보일 거라 기대합니다!

[100자평] 데미안

데미안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7
헤르만 헤세 지음, 이노은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3월

해세의 이름을 처음 알게 해 준 데미안입니다! 학창시절에 읽고 꽤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그 때는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시산이 흐른 지금은 좀 더 깊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00자평] 위대한 앰버슨가

위대한 앰버슨가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20
부스 타킹턴 지음, 최민우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3월

망나니 도련님의 대표라고 할 만한 캐릭터의 등장!! 읽다보면 가슴이 답답해질 것 같지만 퓰리처상 수상 작가의 작품이라니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의 결정적 한 순간은 과연 어땠을까요!

[100자평] 악의 길

악의 길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9
그라치아 델레다 지음, 이현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3월

노벨문학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여성 작가의 작품이라니 더 궁금합니다. 결정적 순간, 왜 그 길을 선택해야 했을까. 밝혀지는 끔찍한 진실 속 등장인물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100자평] 여행자와 달빛

여행자와 달빛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8
세르브 언털 지음, 김보국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3월

여행자와 달빛이라니 굉장히 서정적인 제목인 것 같아요. 잘못 탄 기차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과 함께 과연 그 길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