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7
헤르만 헤세 지음, 이노은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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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세의 이름을 처음 알게 해 준 데미안입니다! 학창시절에 읽고 꽤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그 때는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시산이 흐른 지금은 좀 더 깊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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