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레이디가가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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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는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있는 문학인 것 같아요. 그런 하이쿠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가 들어간 구절을 제목으로 한 12편의 소설이라니 기대가 큽니다. 여성들의 고통과 슬픔을 표현한 미미 여사의 세계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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