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골동품 상점
찰스 디킨스 지음, 이창호 옮김 / B612 / 202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크리스마스 캐럴] 을 시작으로 몇 작품 읽은 찰스 디킨스의 작품들 모두 재미있었어요. 특히 이 작품은 작가가 처제를 잃은 뒤 슬픔을 소설로 승화시켰다는 점, 한파가 몰아치던 항구에 독자들이 모여 작품의 결말을 기다렸다는 점에서 무척 흥미롭습니다!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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