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카즈무후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2
마샤두 지 아시스 지음, 임소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처음 접해보는 작가인데 브라질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손꼽히는 작가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질투와 의심은 사람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기에 가장 좋은 요소들이죠. 이 돌멩이들이 주인공의 마음에 어떤 파문을 일으켰을까요. 어쩐지 심리스릴러 같은 인상이라 더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