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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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 읽고 저 완전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데비가 딱 저랑 같은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늘 점심은 대충 먹고 저녁은 아이들 식단에 맞춰 먹다보니
정작 제가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왕돌이가 밖에서 혼자 맛난 걸 먹은 걸 알때면
왜 이렇게 억울한 걸까요!
어쩔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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