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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들이 데비를 멍들게 한 것을 보니
그 어떤 말도 아이에게 쉽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이 없으면 문제가 되는가.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면 무엇이 문제일까.
누군가가 아이를
따뜻하게 바라봐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부모라면 충분히 걱정이 될 법 하지만
아이와 항상 소통의 창구를 열어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