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나를 사랑하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데비 텅, 이분은 딱 저 같아요!! 마치 도플갱어 같은 느낌??!!

장면 하나하나마다 '이건 난데?!'를 외치게 됩니다!

누군가와 어울리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것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연락이 오면 받고도 싶고 피하고도 싶은

이 오묘한 기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