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넣어둔 수많은 책들~
그 책들이 품에 들어오는 상상만 해도
날아갈 것 같아요~
제 장바구니를 비워 줄 천사님~
어디 안 계시나요오~??!!
옆지기의 옆구리를 쿡쿡 찔러 가끔 장바구니를 비워내곤 하지만
언젠가 한방에! 장바구니가 깨끗해질 날을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