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나에게 만족스러운 존재였는가? 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안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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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마지막권! 사무사 책방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국가의 딜레마]. 우리 일상에서 대체로 불만의 대상이었던 국가와 권력자들의 모습부터 날카롭게 해부하며 국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과연 어떤 통찰을 마주하게 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