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들이키소서, 죽음 앞에서, 부디 부디.
p 370
죽음 앞에서 저자는 미소를 지으셨을까. 위중한 병을 얻고 보니 여든이 넘은 삶에도 배울 것이 있다고 하셨다는 분.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