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암시로 이미 알고 있었지만 결국 다가온 소중한 이의 죽음. 그리고 비극의 시작과 함께 각성한 핍.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서 소중한 사람의 죽음도 슬퍼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으앙. 왜 멋진 사람들은 다..제발 제시카가 배신자가 아니라는 걸 살아남은 사람들은 알아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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