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나가 마거릿의 로켓을 찾아가는 과정에, 내 마음이 요동치는 것인가! 이 은근한 행동에 내 가슴이 다 두근두근! 셀리나와의 대화를 통해 아버지의 존재를 느낀 마거릿. 공포와 의심으로 혼란스럽다.

 

마거릿의 아빠는 어쩌다 돌아가신 걸까. 로켓 안에 담긴 빛나는 머리칼은 아빠의 것?-이라고 생각한 순간 드러난 사실! 대목 하나하나가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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