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이 굴 이야기라니!! 아침 먹기 전부터 읽었더니 굴 이야기에 뱃속에서 꼬르륵!! 제철도 아닌 굴 향기가 나는 것 같아 무척 괴로웠다!!

 

 

글씨도 빽빽하고 페이지에 여유가 없어 겁을 먹었으나 생각보다 술술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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