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제목은 캐시가 즐겨듣던 주디 브리지워터의 노래였다. 캐시가 노래를 들으면서 살짝 춤을 추는 장면을 보고 눈물을 흘리던 마담. 그녀는 정말 아이들이 생각한 이유 때문에 울고 있었던 걸까.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아직 베일에 싸인 캐시의 이야기. 마지막 몇 년 동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