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는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괴로운 일은 없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하기도, 또 동조하기도 어려운 상황. 그러느니 차라리 그 사람에 대해 모르는 사이인 것처럼 처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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