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상황에서조차 어떻게 집사의 직무를 우선할 수 있었을까. 나라면 손은 물론 온몸이 떨리고 가슴이 죄어들어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할 것 같은데. 스티븐스에게 ‘집사’가 어떤 의미인지 명확하게 보여 준, 아버지와의 일화.

 

그런데 이 냥반, 왜 여행 가서도 자꾸 집사로서의 자신의 과거만 생각하는 걸까. 제목도 그렇고, 설마 유령이 된 스티븐스가 죽음의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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