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니콜라스, 산타클로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어지는 ‘거짓말’에 대한 의견. 리처드 도킨스 왈.

 

누가 ‘거짓말’을 믿을 수 있는가, 인간이 왜 거짓말의 위로를 받아야 하는가.

p 231

 

위로를 나눌 수 있다면 거짓이 과연 나쁘기만 할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개인의 위로를 위해 약간의 거짓은 이용할 수 있다고, 그렇게 합리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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