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살인자 ㅣ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1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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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 쓴 스릴러다. 하지만 이 시리즈에 대한 판단은 한 권 더 읽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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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토니아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95
윌라 캐더 지음, 전경자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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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네브래스카의 광활한 자연에서의 삶이 주제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익숙한 듯 하면서도 신선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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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모사 ㅣ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8
김초엽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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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 모습은 낯설지 않다. 이야기의 전개도. 다만 결말은 뜻밖이었다. 신선했지만 우울했다. 어쩌면 당연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기대했었나보다. 그게 그녀에게 최선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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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와이프
JP 덜레이니 지음, 강경이 옮김 / ㈜소미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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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첨단 기술을 가진 21세기의 히드클리프. 무덤에서 시신을 파내는 대신 코봇(감정을 가지고 교감하는 로봇)을 만들어 기억을 업로드한다.

재밌게 읽었다.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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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는 24시
김초엽 외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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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에 대한 해석은 각자가 다 다르다. 내 기준으로 가장 이 앤솔러지의 본래 의도에 맞는 작품은 김초엽 작가의 「글로버리의 봄」이라고 생각한다. 주제를 생각 안 하고 봤을 땐 배명훈 작가의 「수요 곡선의 수호자」가 가장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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